What it means to write poetry

*Translation below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머릿속에, 마음속에, 심장 박자 안에서 존제하는 그 느낌을, 혹은 그 이미지를, 그 기분을 자아낼 수 있는 그 하나의 단어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 허우적거림 속에서는 수십개의 표현이 손가락 끝을 스치고 지나가는데, 그중 자신이 찾는 그 하나의 단어를 위해 끝없이 손을 뻗어나가는 그 동작이 마치 시인의 춤 같다.

Writing poetry is like searching for that one word that exists in that feeling, image or mood inside your head, mind or heart. This frantic movement towards that one expression that eludes you as dozens of words slip by your fingertips – this neverending stretch of arms is like the poet’s dance.